반짝반짝 빛나
  • 홈
  • 메뉴 닫기
  • 글작성
  • 방명록
  • 환경설정
    • 분류 전체보기
      • 정보
      • 일상, 여행
      • 리뷰
      • 건강
      • 경제
  • 홈
  • 태그
  • 방명록
일상, 여행

여자 혼자 강릉 여행_뚜벅이

지난 여름 갑자기 떠났던 강릉 여행 혼자만의 여행이라는 설렘으로 7시 40분 시외버스를 타고 출발 했다. 10시 10분쯤 강릉에 도착해서 시내버스를 타고 중앙시장으로 갔다. 감자전과, 장칼국수를 한번에 먹기 위해 찾아간 식당은 영업시간 전이었고, 아침부터 줄서서 먹어야하는 이화 칼국수에서 장칼국수 한그릇을 먹었다. 장칼국수를 처음 먹어 본것 같다. 엄청 진하지는 않지만 3,000원 이라는 가격에 적당한 양이었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다 먹고 밖에 나오니 이화칼국수와 경쟁하는 맞은편 성남칼국수집 모두 대기 줄이 길게 서있었다. 칼국수를 먹고 시장 구경을 했다. #월화거리 #월화역 #기념품샵 예쁜 기념품샵들이 많았다. 쇼핑을 좋아하지 않다보니 여행지에서도 기념품샵들은 잘 안보는것 같다. 참고로 저 뒤편에..

2022. 3. 2. 08:28
  • «
  • 1
  • »
애드센스 광고 영역
Powered by Privatenote Copyright © 반짝반짝 빛나 All rights reserved. TistoryWhaleSkin3.4

티스토리툴바